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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20년 8월 9일] 비 오는 일상...

by 두루별 2020. 8. 9.

 

일요일인데 갑자기 일이 생겨 초저녁에 사무실에 들렀다가 일 마치고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초저녁까지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그쳐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비 덕분에 도시가 아주 깨끗해 보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없어진 것은 좋은데 비 때문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네요.

 

이렇게 오래도록 비만 오는 건 정말 처음인 듯싶습니다. 별을 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고 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어서 이 긴 우기(雨期)가 끝나고 관측지에서 별빛을 실컷 쐬고 싶습니다. 

 

곧 그런 날이 오겠죠??

 

태그

댓글2

  • 별자리곰 2020.08.12 11:02

    에고.. 일요일에 일이라니요. ㅠㅠ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한달 이상 별을 보러 나가질 못했더니 망원경을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가뜩이나 이것저것 소프트웨어 변경에 부품도 바꾸고 해서 익숙하지 않은데, 거의 50일 동안 비가 와버리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다음주말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하니 기회가 있을 것 같지만 이번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올거라 해서 열대야에 냉각 카메라 걱정까지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도 좋은 날씨가 어서오면 좋겠습니다. ^^;
    답글

    • 두루별 2020.08.20 13:52 신고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습니다 ^^;;
      정말 올해는 장마가 길고 길었습니다 ㅎㅎ
      주중에 며칠 날이 맑은 것을 보고 주말을 기대하고 있는데 날씨가 도와줄지 모르겠습니다 ^^
      날씨만 맑으면 바로 달려 가려고 준비는 해 놓았는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