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에서 만난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수십 마리가 모여 있는 경우도 있다던데 한 번에 8마리를 본 건 개인적으로 처음이다.
보기 힘든 검은머리갈매기도 여러 마리 볼 수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붉은부리갈매기와 비교하면 부리 색과 모양에서 확실히 구분이 된다.
이곳저곳 돌아 다녔지만 아직 도요는 이른가 보다. 다양한 도요를 보지는 못했다. 4월 중순이나 돼야 할 듯... 끝.
삽교에서 만난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수십 마리가 모여 있는 경우도 있다던데 한 번에 8마리를 본 건 개인적으로 처음이다.
보기 힘든 검은머리갈매기도 여러 마리 볼 수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붉은부리갈매기와 비교하면 부리 색과 모양에서 확실히 구분이 된다.
이곳저곳 돌아 다녔지만 아직 도요는 이른가 보다. 다양한 도요를 보지는 못했다. 4월 중순이나 돼야 할 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