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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22년 4월 27일] 일상

by 두루별 2022. 4. 27.

봄인가 싶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고 바로 여름이 오나 봅니다.
회사의 제 방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꽃 화분...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봄소식과 함께 황사가 온다던데 별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