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2022년 4월 27일] 일상 by 두루별 2022. 4. 27. 봄인가 싶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고 바로 여름이 오나 봅니다.회사의 제 방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꽃 화분...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봄소식과 함께 황사가 온다던데 별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심(都心)에서 즐기는 별(星)생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23년 2월 1일] 두 번째 Apple TV [2023년 1월 19일] Astro-Physics에서 온 뜻밖의 카드 [2021년 6월 16일] 망원경의 대물렌즈 청소하기 [2020년 12월 31일]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