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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태양계4

[2020년 11월 14일] 재미삼아 보는 C/2020 M3 ATLAS 혜성 2020-11-14 00:45 / FSQ-106ED(f/5.0) / ASI6200MM / RST-300 / L: 120sec 1장 재미로 보는 발로 찍은 혜성 사진. 혜성이 어딨냐고요? 사진의 중앙에 있는 뿌연 솜사탕 같은 녀석이 C/2020 M3 Atlas 혜성입니다! 혜성이라고 하면 꼬리가 길게 늘어진 혜성을 생각하시겠지만 이런 혜성이 더 많다는 슬픈 사실... 이날 오리온자리의 다른 대상을 촬영하기 전에 근처에 있던 이 녀석을 촬영해 봤습니다. f/5.0 직초점 2분 노출로 형체가 보이려나 싶었는데, 대충 진행 방향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5등급 정도지만 실제 밝기는 더 어두워 보이네요. 이날 대략 위치는 오리온의 왼쪽 겨드랑이 밑을 지나고 있었는데 며칠 지나면 오리온자리를 벗어 날 거 같습니.. 2020. 11. 14.
[2015년 1월 9일] 금성과 수성 2015-01-09 18:03(KST) @ Nonhyun-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Seeing : 5/10, Transparency : 3/5 Canon EFS 18-55mm + Canon EOS 600D (ISO 200, 1sec, F5.6) Photoshop CS3 수성을 본 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1994년 초에 본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는 고도도 올해 보다 훨씬 높았는데요. 지금은 해가 진 직후 수성의 고도가 7.5º입니다. 그나마 금성과 나란히 있어서 찾기가 수월하지요. 수성만 따로 찾으려면 꽤 어렵습니다. 날씨가 맑고 구름이 없어야 가능한데 올해는 육안으로만 여러 번을 봤네요. 이제 금성은 서서히 고도가 올라가서 올해 6.. 2015. 1. 9.
[2015년 1월 6일] C/2014 Q2 Lovejoy 혜성 2015-01-06 20:36(KST) @ Nonhyun-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Seeing : 4/10, Transparency : 3/5 Canon EF 07-200mm 1:2.8 L + Canon EOS 600D Takahashi EM-11 Temma2 Jr. + SkyFi Goto Photoshop CS3 C/1995 O1 Hale-Bopp 혜성은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C/1996 B2 Hyakutake 혜성도 정말 대단한 혜성이었죠. 육안으로도 혜성 핵은 물론 꼬리가 보였습니다. 서울 같은 도심에서도 말이죠. 하지만 당시에는 촬영장비가 없어서 육안 관측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 여러 혜성이 지나갔지만 도심에서 관측은 무리라고 생각되어 별.. 2015. 1. 7.
[2010년 8월 19일] 태양 오늘은 2010년들어 기록적인 폭염이라고 뉴스에서 떠들어 대고 있었다. 이런날 오후에 '태양 흑점이나 한 번 볼까?' 라는 순수한 호기심에 후배녀석과 함께 망원경을 들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은 가려주는거 하나없이 직사광선으로 그대로 내리쬐어 주었고 5분정도 있자니 머리에서 열이 날정도였다. 얼른 보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신없이 망원경을 설치하고 태양을 시야에 담았다. 일단 서둘러 망원경을 포르타에 올리고... 태양필터는 달았고 이제 접안렌즈와 카메라를 준비하는 중... 2010-08-19 16:04:33(KST) @ Guro-dong, Guro-gu, Seoul, Korea Skywatcher 102 MAK(D=102mm f=1300mm F/12.7) + Baader 태양 필터 Vixen .. 201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