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머리 성운 (IC 434)

2019-11-09 02:58(KST) @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modded), RainbowAstro RST-150H
Baader H-Alpha 3.5nm
Kowa LM100JC(100mm F/2.8) C-Mount lens, Lacerta MGEN-II
11x10 min @ ISO-6400, F/3.7, DeepSkyStacker 4.1.1 Photoshop CC 2019

 

입동(立冬) 날 드디어 속 썩이던 H-Alpha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유후~

월령 11일로 달은 밝고 날은 쌀쌀했지만 바람도 적당하고 날씨도 맑아서 촬영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Canon 6D Mark II 카메라의 빛샘 현상은 확실히 라이브 뷰(Live view) 상태에서 촬영하면 생기는 현상이 맞았군요. 일반 상태에서 촬영을 하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촬영 중간에 적도의가 Tracking을 멈추는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 일찍  발견해서 몇 장 날리고 무사히 촬영 종료. 

적도의 Tracking이 중지되는 문제는 자오선(Meridian)을 넘으면 자동으로 중지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었네요. 경통과 삼각대의 충돌 방지를 위한 기능인데, 남중(南中)하기 전의 대상을 촬영할 땐 이 기능을 꼭 끄고 촬영해야겠습니다. 10년 넘게 구닥다리 기계식 EM-11 적도의만 사용하다가 똑똑한 적도의를 사용하려니 적응이 안되네요. (새로운 기능을 익히는 게 이제는 쉽지 않습니다. ㅠㅠ)

아침에 돌아와서 잠깐 눈 좀 붙이고 바로 합성을 해 보니 촬영매수가 적어서 거칠긴 하지만 풀 프레임의 시원한 화각에 주변의 풍부한 성운기가 잘 보이는군요. 달이 떠있는데 이렇게 나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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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01:16(KST) @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106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modded), RainbowAstro RST-150H

Kowa LM100JC(100mm F/2.8) C-Mount lens, Lacerta MGEN-II

30x2min, 20x3min @ ISO1600, F/3.7, DSS4.1.1, Photoshop CC 2019

 

오랜만에 촬영을 했습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가물가물...
자주 촬영을 해야 실력이 늘 텐데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촬영을 하니 결과는 항상 그냥 그렇습니다.
이날은 황사가 심해서 은하수가 제대로 안 보일 정도였지만 북아메리카 성운(NGC 7000)과 펠리컨 성운(IC 5067,5070)이 나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찍혔습니다. 은하수에 있는 대상이다 보니 자잘한 별이 어찌나 많은지 처리에 애를 먹었네요. (사진에 보이는 모래알 같은 작은 점들이 모두 별입니다.)

H-Alpha 필터를 사용해서 촬영해 보고 싶은 대상입니다. 월령이 안 좋을 때 H-Alpha로 촬영해서 다시 합성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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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2:15(KST) @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unmodified), RainbowAstro RST-150H
Guided with Kowa LM100JC(100mm F/2.8) C-Mount lens, MGEN-II
5x8min, 8x4min @ ISO1600, F/3.9, DSS4.1.1, Photoshop CC 2019


오랜만에 화천의 광덕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까지는 천문대에 사람들이 많아서 시끌시끌 했는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이날은 몇 분 안 계셔서 정말 조용히 별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시험 촬영만 했었던 ‘말머리성운(Horsehead nebula)’을 촬영해봤습니다. 하지만 소구경 망원경에 개조 안된 카메라를 사용하여 8분 노출로 촬영해서는 어림도 없더군요. 화려한 성운이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간신히 말머리만 촬영된 것이 전부였습니다.

어떻게든 성운의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습니다만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과하게 처리가 되어버렸네요. Photoshop도 오래 사용해서 손에 익은 CS3를 버리고 새 버전을 구매했더니 기능이 정말 많아진 건 좋은데 구성이 좀 달라져서 적응 좀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출사의 소득이라면 MGEN-II를 사용한 최초 가이드 촬영의 성공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잘 되니까 별상도 동글동글하고 이쁘게 나왔습니다. 또, 이제 겨우 손에 익은 RST-150H 적도의도 정말 신통방통한 녀석인 거 같습니다. 이제는 다른 적도의는 못 쓸 거 같습니다...


2018-10-13 00:55(KST) @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unmodified), RainbowAstro RST-150H
Guided with Kowa LM100JC(100mm F/2.8) C-Mount lens, MGEN-II
42x30sec, 12x60sec @ ISO1600, F/3.9, DSS4.1.1, Photoshop CC 2019

말머리성운을 촬영하기 전에 테스트 촬영으로 한 화각에 오리온대성운과 말머리성운을 넣어서 촬영해 봤습니다. 두 성운의 밝기차가 커서 말머리가 너무 묻혀 보이지만 일부러 강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편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습니다. (개인 취향입니다 ^^;;;)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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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02:27(KST) @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unmodified), RainbowAstro RST-150H
58x30sec @ ISO3200, F/3.9, DSS 4.1.1, Photoshop CS3

도시에서 행성만 촬영하던 사람이 갑자기 Deep-sky 대상을 촬영하려니 모든 게 다 서툴고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의 오리온대성운 작품을 보면 엄청 화려하고 멋지던데, 제가 촬영하니 소박하다 못해 허전하네요...

가이드없이 촬영하려다 보니 30초 노출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노출을 더 줬어야 했는데 이미지 처리를 하면서 보니 노출이 정말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이제 슬슬 새로운 적도의인 RST-150H가 손에 익어 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노출을 늘리기 위해서 슬슬 가이드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크롭하지 않은 원본입니다.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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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1:20(KST),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RainbowAstro RST-150H
60x30sec @ ISO3200, F/3.9, Photoshop CS3

FSQ-85EDP 경통 테스트를 위해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구름이 가득했지만 밤늦게 갠다는 예보만 믿고 100km를 달려 도착한 조경철 천문대는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하늘도 예보대로 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쏟아지는 별빛과 은하수… 그리고 수많은 유성을 볼 수 있는 밤하늘이었습니다.


조용히 자리를 잡고 아직도 손에 익지 않는 RST-150H 적도의를 Align 하느라 1시간여를 끙끙댄 끝에 드디어 정렬에 성공! 
첫 GOTO 대상으로 M31 안드로메다 은하를 선택하였습니다. 단초점 망원경이라 시야가 넓긴 하지만 시야 가운데에 딱 넣어주네요! 감동입니다!! (GOTO 적도의는 처음 써보는 거라 ^^;;)

카메라로 촬영은 처음이라 가이드 없이 30초 노출로 30분 가량을 촬영했습니다. 완성된 결과는 예상대로 허접했지만 이렇게 촬영돼서 나오는 것도 저는 마냥 신기하네요.

내친김에 고도가 제법 올라온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M45)도 촬영해 봤습니다.

2018-08-11 02:00(KST), Hwa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akahashi FSQ-85EDP + QE 0.73x, Canon EOS 6D Mark II, RainbowAstro RST-150H
25x30sec @ ISO3200, F/3.9, Photoshop CS3

음... 결과는 뭐... 성운기도 별로 없고... 

성운기를 살리기에는 노출이 너무 부족하네요. 쉽게 생각했는데 어려운 대상이었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첫 Deep-sky 대상 촬영이라 이제 부터 천천히 공부도 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아! 노출을 늘리려면 가이드도 필수겠네요. 할 게 점점 늘어 납니다. ^^


도심은 열대야로 몸살을 앓고있지만 1000m 산 정상은 서늘합니다. 반팔은 무리라서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습니다. 잠깐은 몰라도 몇 시간씩 있으려면 겉옷은 있어야 겠습니다. 


은하수는 여름이 가장 볼 만하죠. 이 은하수를 보러 일반인 분들도 많이 오시는 거 같았습니다. 그 바람에 좀 번잡하기는 했지만 복작복작 한 재미도 있습니다. 


벌써 동쪽에서는 황소자리가 올라오는 군요. 이제 곧 오리온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세월은 언제나 정확하네요...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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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19년 5월 18일

1. 경통(OTA)


* Takahashi FSQ-106ED

: 이 경통은 2019년 3월에 구입했습니다.

일본 타카하시社에서 제작한 구경(口徑) 106mm f/5.0 Petzval 경통으로 '플래트너(Flattener) 없이도 주변부까지 평탄한 면을 제공하는 사진에 적합한 경통입니다.' 라고 광고와 매뉴얼에 적혀있었고요 실제 촬영해 보니 거짓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같은 구경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도 크고 무겁기 때문에 4인치 경통 치고는 다루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단단하고 나름 부드럽게 동작하는 포커서와 캡틴휠이라고 불리는 견고한 CAA(Camera Angle Adjuster: 카메라 회전 장치)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여 오랜 시간 공들인 촬영을 망원경 때문에 망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통입니다. 


* Takahashi FSQ-85EDP

:이 경통은 2018년 7월에 구입했습니다.

일본 타카하시社에서 제작한 구경 85mm f/5.3 Petzval 경통입니다. 이 경통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만족스러워서 FSQ-106ED 경통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BabyQ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 경통은 FSQ-106에 비해 부피가 작고 가벼워서 다루기 아주 편합니다. 

위 사진처럼 구경은 약 2cm 차이지만 부피와 무게는 차이가 큽니다. (FSQ-106ED가 약 2배 더 무겁습니다)

아쉬운 점은 작고 가볍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FSQ-106ED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두 경통의 가격 차이라고 생각하기엔 FSQ-85EDP도 비싼 경통이라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광학 성능에 괜찮은 기계적인 성능을 가진 포터블한 경통이라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FSQ-106과 나란히 두고 비교를 하니 부족해 보이는 거지 단독으로 놓고 보면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경통임엔 틀림없으니까요. 

구경이 아쉽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저는 촬영 대상이 밝은 대상들이어서 106mm나 85mm 구경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좋은 하늘에서는 차이가 나겠지만 서울이나 근교에서는 거기서 거기더라는...

FSQ-106과 포지션이 겹쳐서 요즘은 자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원정이나 집에서 가볍게 촬영하고 싶을 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 Celestron C8 

:이 경통은 2014년 8월에 구입했습니다.

미국 Celestron社의 구경 203mm f/10.0 Schmidt–Cassegrain 경통입니다. 동생격인 C6을 사용해 보고 고배율 행성 촬영에 사용할 생각으로 미국에 직접 주문해서 구매했습니다. 원가 절감의 흔적이 곳곳곳곳x1000에 보일 정도로 기계적 완성도는 가격보다 못합니다. 중국으로 회사가 넘어가고 더 심해졌다고들 하지만 원래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광학 성능은 생각보다 좋습니다. (당연히 중심부에 한정되는 얘기입니다.) 1시간 반은 냉각시켜야 제 성능이 나오지만 페더터치(Feather Touch) 포커서도 붙이고 광축도 정밀하게 조정하고 난 후에는 굉장히 애착이 가는 경통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행성의 고도가 낮아 박스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 Vixen VMC110L

:이 경통은 2011년 7월에 구입했습니다.

일본 Vixen社의 구경 110mm f/9.4 Vixen 스타일의 Maksutov-Cassegrain 경통입니다. 전면에 보정판이 달린 Maksutov 하고는 좀 다른 Vixen만의 방식으로 만든 경통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카메라 테스트용이나 간단한 관측, 달 사진 촬영 등에 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30분이면 충분히 냉각이 되고 무게도 2.1kg으로 가볍기 때문에 간단히 경위대에 올려 달을 보거나 촬영하기에 좋습니다. 딱 가격만큼 보입니다. 



2. 가대(Mount)


* RainbowAstro RST-150H

:이 적도의는 2018년 4월에 구입했습니다.

한국의 RainbowAstro社에서 제작한 RST-150H 적도의(Equatorial mount)입니다. 본체 무게는 3.4kg으로 가볍지만, 스펙상으로 15kg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kg까지는 테스트 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처럼 경통 무게만 7kg인 FSQ-106ED를 올리고도 무게추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비밀은 Harmonic drive를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더 아는 척 하려 했지만, 기술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하니 생략하고...

일반적으로 적도의도 무겁지만 몇 kg의 무게추까지 몇 개씩 들고 다녀야 하므로 장비의 부피와 무게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이 적도의는 무게추 없이 가벼운 본체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정말 포터블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게다가 무게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설치와 운용이 간단하고 백래시(Backlash)가 없어 추적 그래프도 예술입니다.

이 마운트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입니다. 하모닉드라이브 라는 기어 자체가 워낙 고가라고 하니 마운트의 가격도 저렴할 수는 없겠죠. 편리함과 정밀함을 두루 갖춘 명품이라 할 만하지만, 가격은 정말 선뜻 구매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도 꽤 오래 고민하다 구매했으니까요. 
하지만 올해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새로운 RST-135 모델을 발표했더군요. 기능은 더 좋아지고 가격은 더 저렴해지고... 구형 사용자로서 배가 아프지만, 이제는 납득 할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적도의를 한 번 써보면 다시는 기존 방식의 적도의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Takahashi EM-11 Temma2 Jr.

:이 적도의는 2010년에 구입했습니다.

일본 Takahashi社의 적도의입니다. 탑재 가능한 중량이 약 8kg 정도로 탑재 중량이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카하시社 적도의의 탑재 중량은 최대가 아니라 최적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Celestron C8을 올려서 행성 촬영에 활용했던 적도의로 Deep-sky 촬영에 본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같은 회사의 EM-200 적도의와 비교하면 다른 회사가 만든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는 가격대비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그래도 나름 추적 잘되고 겨울에 가끔 얼어서 멈추고(서울에서 추워 봤자 얼마나 춥다고 어는 건지...) 모터도 가끔 안 돌고 하지만 10살이나 돼서 늙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실력도 없는데 장비에서 스트레스받지 말자는 생각이라 다음에 동급 적도의를 구매할 때 고르라면 또 이 녀석을 고를 겁니다. 물론 RST-150H가 있으니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Posted by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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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재호 2011.06.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체관측장비에 대해서 서핑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영국 10인치 오리온 반사에 EQ-6프로 적도의를 쓰고 있는저로선 고투도 좋지만 간단한 안시 관측시 올려놓을 경위대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블로그에 써 놓으신 T-mount의 글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왕이면 사용기좀 재대로 올려주시면 제가 구매하는데 도움이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2.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2011.06.3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늦게 댓글을 보았네요 ㅠㅠ
    혹시 네이버 카페인 별하늘지기 회원이시면 별보자님께서 올려 놓으신 T-Rex 경위대에
    대한 글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안시용 경위대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NC인 2011.09.2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장비를 검색하다가 여러번 들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지터치를 검색해서 오게 되었고 이번에는 FLT98 을 검색하다가 또 한번 방문 하였니다. FLT98 이면 제게는 꿈의 장비네요. MEGREZ90 을 고민하다가 눈만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별보는취미와 게임업계, 논현동. 저랑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별취미만 해도 바닥이 좁은데 말입니다. ㅋㅋ FLT98 은 해외에서 직접 오더 넣으신건가요? 어디서 사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눌 하느님을 설득중입니다. ㅋㅋ)

    • 소가 아닙니다. 타우렌입니다. 두루별 2011.09.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메그레즈와 Sky90 사이에서 고민하다 FLT98로 결정했습니다. ^^
      메그레즈는 비교대상이 아니니 Sky90과 비교하자면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색상은 Sky90이 좀 더 좋더군요. 하지만 FLT98의 따뜻한
      색감도 좋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대만 윌리엄옵틱스에 직접 오더를 넣으시는게 가장
      저렴할거에요 ^^
      N사에 근무하시나 봐요? ㅎㅎ 정말 별보는 분 주위에서 찾기 힘든데 업종도 같다니 신기합니다.
      꼭 재가를 받으셔서 구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참~! 성야 사진용으로 생각하신다면 CF 버젼 말고 일반 DDG 접압부가 장착된 FLT98을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드로우튜브가 CF 버젼은 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