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종다리1 [2024년 12월 27일] 불암산 - 바위종다리 이번생에는 만나지 못할 줄 알았던 바위종다리를 만나고 왔다. 이 「바위종다리」 녀석을 만나려면 어디를 가든 등산을 해야 하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릎과 고관절이 아파서 계단 내려가는 것도 버거웠던 나는 거의 포기상태였다. 그런데 꾸준한 운동의 효과인지 불암산 등산이 생각보다 너무 쉬었음.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불암사에서 시작하는 제1등산로로 불암산을 오르기 시작.다른 코스보다 400m 정도 짧은 코스지만 시작부터 경사가 심한 산길을 정상까지 계속 올라가야 하는 코스다. 상계역에서 출발하는 4, 5번 등산로를 가장 많이 추천하지만 암벽 등산이 싫은 사람들은 이쪽으로.중간에 내려오는 아저씨에게 얼마나 남았냐고 물었더니 껄껄 웃으며 이 언덕만 넘으면 된다고... 그게 딱 중간 지점이었다. 올라오는 사람들에.. 2024.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