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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235L4

[2004년 4월 5일] 달(만월) 2004-04-05 23:09(KST) @ Seongnae-dong, Gangdong-gu, Seoul, Korea Vixen SC235L, Pentax XL28mm, Vixen GPD Nikon Coolpix4500(1/250sec, f/3.5, ISO-100, WB: Sunny) 원래 목성 찍어 보려 하다가 초점 잡기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눈부신 만월을 찍어봤다. 4부분으로 나눠 찍은 후 포토샾에서 모자이크 합성. 티가 많이 난다. -_-;; 회사일이 좀 마무리 되면 밖으로 나가서 찍어보고 싶다.. 베란다에서 보는것과 밖에서 맑은 공기 쐬면서 보는것은 맛이 참 다르다.. 다음을 기약하며.. 2010. 5. 10.
[2004년 2월 10일] 달(월령 18일) 2004-02-10 00:30(KST) @ Bundang-gu, Gyeongi-do, Korea Vixen SC235L, Pentax XL14mm, Vixen GPD Nikon Coolpix4500(1/30sec, f/2.6, ISO-100, WB: Sunny) 간만에 집을 벗어나 분당에 가서 별을 보고 왔다.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렇게 많은 별이 보이는 것을... 좀더 노력해서 더 좋은 사진을 찍도록 해야겠다. 급하게 찍고 집에와서 보니 뭘 찍은건지 모르겠다. 회사 출근해서 잠시 월면도를 찾아봤지만 아직 분화구 이름을 모르겠다. 2010. 5. 10.
[2004년 1월 27일] 달(월령 5일) 2004-01-27 20:45(KST) @ Seongnae-dong, Gangdong-gu, Seoul, Korea Vixen SC235L, Pentax XL14mm, Vixen GPD Nikon Coolpix4500(1/30sec, f/2.6, ISO-200, WB: Sunny) 2010. 5. 10.
[2004년 1월 28일] 달(월령 6일) 2004-01-28 21:25(KST) @ Seongnae-dong, Gangdong-gu, Seoul, Korea Vixen SC235L, Pentax XL14mm, Vixen GPD Nikon Coolpix4500(1/125sec, f/3.7, ISO-400, WB: Sunny) 퇴근하면서 하늘을 보니 달이 아직 남아있길래 광속으로 운전해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부랴 부랴 망원경 설치하고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20분 정도면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 가릴 위기였었다 ㅠ.ㅠ) 경통 냉각이고 뭐고 초점 확인도 대충하고 마구 찍고 보니 역쉬~ 개판이다 ㅠ.ㅠ 베란다와 바깥 기온차로 시상이 너무 안좋은데다가 진동도 심해서 ISO400으로 찍었는데, 노이즈가 좀 많이 들어갔다. 노이즈리덕션을.. 201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