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새'에서 지난 1년 간 활동한 자료를 모아서 발간한 서울의새 VOL.5가 드디어 나왔다. 짝짝짝!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간 이 책자에 나는 꼴랑 버드트리 하나 그려 드리고 이름을 올렸다는...
그나마도 편집하신 분이 더 이쁘게 해주셔서 살짝 민망하다.
열정적인 분들의 노력으로 1년간의 정기 관찰 기록을 분석한 보고서인 서울의새 VOL.5. 매년 더 발전하는 모습이라 내년에는 또 어떤 내용이 추가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자자... 얼른 한 권씩들 사시라.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지 않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