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해오라기2 [2025년 1월 15일] 황구지천 - 흰눈썹뜸부기, 알락해오라기 등 오랜만에 짹이아빠랑 황구지천으로 흰눈썹뜸부기와 알락해오라기를 보러 다녀왔다.지난 방문에선 흰눈썹뜸부기를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흰눈썹이란 이름을 가진 녀석들과의 악연을 끊을 생각. 흰눈썹뜸부기, 흰눈썹울새는 눈으로만 보고 제대로 촬영하지 못한 대표적인 녀석들. 오늘은 기필코!!논에는 큰기러기들이 잔뜩 모여 있었는데, 이제 사람에게 익숙한지 웬만큼 접근해서는 날아가지 않았다.하류에서 상류로 황구지천을 따라 올라가며 알락해오라기를 찾았는데 안 보임. 불길하다...멧새과 애들은 지천이었다. 여기저기서 쯧쯧 소리가 끊이질 않음.왕송호수에 거의 다 왔지만 알락해오라기는 보이지 않았다. 그때 앞에서 뜸부기가 달려오는 게 보였다!아우!!~ 드디어 촬영에 성공. 이렇게 속을 썩일 줄 몰랐던 흰눈썹뜸부기 제대로 만났다... 2025. 1. 24. [2025년 1월 6일] 황구지천 - 알락해오라기 등 알락해오라기와 흰눈썹뜸부기가 있다는 황구지천을 다녀왔다.황구지천이 어디 붙어있나 했더니 의왕시의 유명한 왕송호수와 연결된 하천이었는데, 10여 년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때문에 자주 왔던 곳 바로 근처... 전혀 몰랐다...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 돋음.처음 오는 곳이라 두리번거리며 보이는 새를 마구 촬영하고 있는데, 함께 온 꼬맹이가 바로 알락해오라기를 찾아 버림.느릿느릿 움직이고 있던 녀석. 오른쪽 눈은 다쳤는지 뜨지 못하는 거 같았다. 위험을 느끼면 목을 꼿꼿이 세우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정말 갈대랑 구분하기 힘들 듯...능력자 꼬맹이 덕분에 쉽게 알락해오라기를 만날 수 있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보고 싶었던 녀석을 만나서 신남. 근데 흰눈썹뜸부기는 보이지 않았다. 잠깐 기다려 봤지만 나.. 202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