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조롱이를 찾아볼 생각으로 김포와 교동도를 둘러봤는데 깃털도 안 보임.
비둘기조롱이는 고사하고 아예 새가 없었다. 이렇게 새가 없는 곳이 아닌데 날이 아니었던 듯...


















이렇게 꽝 치기 힘든 장소인데도 꽝인 걸 보면 얼른 쉬라는 하늘의 계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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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꽝 치기 힘든 장소인데도 꽝인 걸 보면 얼른 쉬라는 하늘의 계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