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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6

[2021년 12월 17일] 다카하시 엡실론 E-160ED 예약 노란색 경통으로 유명한 다카하시의 뉴턴식 반사망원경인 엡실론(ε, Epsilon) 시리즈가 있습니다. 거의 다카하시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죠. 노란색이 너무 특이해서 단무지라고 부르곤 했었는데, 1984년 최초 발매 당시에는 학생 신분이어서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꿈의 경통이었습니다. 당시에도 돈 있는 분들이나 살 수 있을 뿐 일반인은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하지만 참 갖고 싶은 그런 경통이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지만 중간에 단종되고 한동안 발매를 안 했던 거 같은데, 몇 년 전에 ε-130D를 발매하더니 반응이 좋았는지 ε-160ED를 리뉴얼해서 다시 발매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ε-130D가 발매됐을 때만 해도 '오호 엡실론이 다시 나왔네?' 정도의 반응이었습니다. 이미 FSQ 시리즈(85E.. 2021. 12. 22.
[2021년 7월 5일] Takahashi F3 Reducer 0.6X와 감속기들 간단 후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세상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세상으로 돌아오자마자 지난주에 쿄에이 오사카에 주문했던 다카하시의 F3 Reducer 0.6X(이하 F3RD) 감속기가 도착!! 이 F3RD는 FSQ-106ED와 FSQ-130ED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감속기(Reducer)로, 구경비를 f/3.0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름도 F3 Reducer입니다. 다카하시에서 발매하는 감속기 중에서도 이 F3RD처럼 f/3.0이라는 빠른 광학계로 변신시키는 감속기는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성능의 감속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FSQ-106ED에 장착할 수 있는 감속기는 QE 0.73X, 645 Reducer QE 0.72X(이하 645RD) 그리고 F3 Reducer 0.6X 이렇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2021. 7. 6.
[2021년 6월 22일] 645RD 백 포커스에 대한 다카하시 본사의 답변 645 Reducer QE 0.72X(이하 645RD)의 백 포커스(Back focus or Metal back distance)에 대해 일본 다카하시 본사에 메일로 문의를 보냈었습니다. 백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지 아니면 맞추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지난번 메일이 잘못됐는지 이번에 다시 보낸 문의 메일에는 하루 만에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우선 메일을 먼저 보시죠. ○○○○様 タカハシの製品をご愛用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高橋製作所営業部の○○○○と申します。 お問い合わせ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ttps://www.takahashijapan.com/ct-news/news_topics/news_110901_645rdqe072.html https://www.takahashijapan.co.. 2021. 6. 22.
[2020년 10월 27일] Takahashi 645 Reducer QE0.72X의 Backfocus [2021년 6월 22일 수정] 아래의 내용은 645RD의 백 포커스에 대해 다카하시 본사의 답변을 받기 이전에 작성한 내용으로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나름의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이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여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만, 결론적으로 645RD는 백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645RD의 백 포커스에 대한 다카하시 본사의 답변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2021년 6월 22일] 645RD 백 포커스에 대한 다카하시 본사의 답변 645 Reducer QE 0.72X(이하 645RD)의 백 포커스(Back focus or Metal back distance)에 대해 일본 다카하시 본사에 메일로 문의를 보냈었습니다. 백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지.. 2020. 10. 27.
촬영 장비 소개 수정 : 2021년 11월 3일 1. 경통(OTA) * Takahashi FSQ-106ED : 2019년 3월에 구입했습니다. 일본 다카하시社에서 제작한 구경(口徑) 106mm f/5.0 Petzval 경통으로 '화각 φ10도 이상에 걸쳐 완전한 Flat field를 실현합니다.'라고 광고와 매뉴얼에 적혀있었고 실제 촬영해 보니 완전 거짓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자동차의 연비가 리터당 13km라는 광고와 비슷한 느낌... 사실 성능으로는 특별히 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경통이죠. 사진용으로는 다들 인정하는 경통입니다. (칭찬은 생략) 단점으로는 경통이 온도 변화에 아주 민감해서 냉각이 된 후에도 초점을 자주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기온이 섭씨 1도만 변해도 초점이 변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기온 변화에 맞춰.. 2010. 9. 2.
사용했던 장비들 수정 : 2020년 2월 27일 * 직접 사용해 본 장비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 주세요. * 1985년 계룡광학 70mm 반사망원경 출처: 위 이미지는 서현철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blog.daum.net/lollo7405/33) 첫 망원경입니다. 당시 막 개장했던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구매했던 반사망원경으로 이 망원경으로 처음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고급 망원경은 엄두도 못 낼 가격이었고 중학생 신분으로 구할 수 있었던 한계가 이 70mm 반사망원경이었습니다. 당시 가격이 3만 5천 원이었던 거 같은데 이 망원경을 사려고 몇 년 동안 용돈을 모으고 또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3만 원이면 큰돈이었으니까요...) 198.. 2010. 5. 10.